8회 SMT스마트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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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서 ( ) 작성일12-01-20 10:58 조회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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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사사강령과 시작 예배를 드렷다. 사사강령은 연습이 필요했지만 그래도 잘 했다. 시작 예배는 엘리야 대 850의 신의 선지자의 결전 전 내용이였다. 공부는 쉬우면서 어려웠다. 다음 날 까지는 거의 비슷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와 점호였다. 공동체에서는 1(3PK0)1로 스마트(스마트, 아디다스, 우리 조 등)이 이겼다. 하지만 사사(쿠키, 나이키 등)가 이겼다. 점호는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질문법 노트였다. 이 것을 하면 공부가 쉬울 것 같았다. 배운 것은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하는 것이다. 둘 다 철저히 해야겠다. 결단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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