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스마트 캠프 감상문

이번 스마트 캠프는 다행이도 3박4일 이라서 점호를 3번 만했다
캠프의 첫날에는 입소여배를 드리는데 이신 선생님께서
지금이 리더스쿨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이라고 하신것이 기억에 남는다
둘째날에는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다르게 다를 때는 항상 강당에서 다갓치 했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잠을 자는 방에서 한조씩 들어가서 책상과 의자를 놓고 공부를 하였다
그래서 조금은 집중이 더잘된 것같다
셋째날에는 내가 둘째날에 저승사자와 만나서 감기가 온건지 그냥힘든건지 모르게 머리가 아팟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나서부터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남자 X파일 형들방에서 잠을 잣다
그래서 목사는 강의 도 못듣고 공동체휼련도 못했다
그래서 조금아쉽다
그래도 여름에는 꼭 공동체휼련을 하고싶다
또 저승사자와는 만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