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 감상문

엄청 늦게 올리게 되네요..^^)
16일날 9시 반에 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스마트 캠프를
전 에도 좀 가봐서 알긴알지만 왠지 그날따라 긴장이 별루 안되었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생각보다 차가 많이 ? 막혀서 조금 늦게 휴게소에서
밥을 먹었다.밥을 먹고 차에 올라타고 몇분동안 계속 달렸다.
그 몇분뒤.. ? 다 왔다고 해서 내렸다. 근데 그 다 왔다는 말소리가 들렸
을때 정말 긴장이 되었다. . 과연 여기서 3박 4일 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차저차.. 입소식을 마치고 전에 했던대로 테스트지를 풀고 숙소에 가봤다. 글고
같은 조인 친구들도 (동생들도() 만났다. 우리 조 이름은 VIP,, 이다
밥을 먹고 쿨쿨~~ 하고 다음날

역시 스마트 캠프이다 보니까 공부하고 밥먹고 공부하고 공부하다가 잠을 자고
그 담날에 공동체를 했ㄷㅏ. (맞나?)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이 오셨다.
설교를 듣고 그런데 그 전에 어떤 싸사;리더 들이 오메가-3 를 산에 던지고 변기에
빠트리고 쓰레기 통에 버리는 무슨 이상한 짓? 을 하여서 공동체를 못할 뻔했는데
했다.
우리 팀은 스마트.. 졌다,(여자는 피구임) 하지만 축구는 이겼다.(남자는 축구)
또 공부하고 먹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하다가 잠 자고 마지막 날이 되어서 퇴소식? 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근데 왜 하필 그날이 비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