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사사 스마트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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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승빈 ( ) 작성일12-01-20 20:41 조회4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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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청원군 청소년문화원에 갔다. 그런데 벌써 사고가!!!!! 지갑을 잃어버렸다. 돈 68000들 잃어 버렸다.ㅠㅠㅠ
그리고 더욱 더 충격적인 말!!!!! 내가 선서대표가 됐다"?????? 운이 없다, 그리고 방 배정표를 보는 순간! 어휴, 방장이 되어 버렸다. 운이 정말 없구나,ㅠㅠㅠㅠ 입소예배 끝나고 난 다음에 조를 배정하고 조 이름을 짰다. 우리 조 이름은 '나이키'조였다. 조가 다 짜지고 바로 공포의 테스트를 하였다. 그런데 공부를 하는데 학습방에서 하라는 우리 이신 선생님의 말씀!!!!!!다 놀라워 했다. 방에 가고 우리 멘토 선생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 "너는 소수의 나눗셈과 문제 해결방법 찾기를 다시 복습해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복습을 하였다. 복습이 끝나는 데는 살짝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리는 다시 올라가서 이번에는 'SER'을 가르쳐 주었다. 공부를 하고 계속 공부응 하였다. 첫째 날 점호 시간, 우리는 많은 연습을 하였다. 그리고 호루라기가 불리고, 다른 방은 떠들고 있어서 점호를 받았다. 최영찬 선생님이 해 보라고 하였다. 나는 침착하게 점호를 시작하였다. 대기하라 해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쉬라고 할 때 겨우 살았다. 두번 째 점호, 나는 저승사자 명난에 올라갔다. 그리고 아주 즐겁게(?)점호를 받고 왔다. 드디어 셋째 날이 되었다. 그리고 취침점호를 받았다. 그런데 그냥 자라고 해서 그냥 잤다. 마지막 날...... 예배가 끝나고 마지막 .......저증사자에게 갈 조는 엘리트, 스마트, MP3가 불쌍하게 걸렸다. 다음 스마트캠프 때 디코랜드 즉 저승사자에게 다시 가고 싶다.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

여름캠프때 기다린데요...그분이....저...승...사...자....바로 그분이.....

신서윤님의 댓글

신서윤 아이피 125.♡.167.222 작성일

ㅋㅋㅋㅋㅋ봉쇼군앗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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