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캠프는 처음엔 많이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즐거웠다. 특히 잠자는 숙소에서 조별아이들과 같이 공부해서 좋았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 일이터지고 말았다. 우리조에 있는 남자아이가 재밌는 걸 보여주겠다고 벽에 뛰어들다가 벽과 박치기를ㅋㅋ 그것때문에 우리 조원들은 그 남자아이를 박치기대왕이라고 별명을 선포한다. ㅋㅋ 나는 스마트캠프에서 홍키티언니를 봤다. 나도 키티를 좋아하는뎈ㅋㅋ 나도 김키티가 되었으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