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마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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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민 (110.♡.168.12) 작성일12-01-16 16:09 조회3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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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에서 제일 즐거웠던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은 우린하나, 공동체 게임, 선생님들과 하는 눈싸움이 재미있었다. 우린하나시간의 율동과 게임과 찬양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공동체 게임에서는 여러 가지 게임을 아주 신나고 즐겁게 했다. 선생님들과 눈싸움에서는 선생님들이 항복을 했다. 사사학교에서 보낼 때 일중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있다. 사랑과 나눔 시간의 슬펐을 때, 우린하나시간의 즐거운 시간, 선생님들과 하는 신나는 눈싸움, 공동체 게임 시간의 즐거운 게임, 무서운 점호시간 등이 생각 난다. 그리고 사사학교 소개도 할 것이다. 사사학교는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만 갈 수 있다. 그리고 캠프를 마치면 예비사사리더였던 자기가 사사리더 된다. 나는 캠프를 다 마쳐서 사사리더 가 되었다. 그리고 사사학교에서 는 아주 맛있는 밥이 있다. 주방장님의 맛있는 요리 굿~! 그리고 점호 시간도 있는데 아주 무서운 시간이다. 우린하나시간은 찬양과 기도, 게임, 율동을 하는 즐거운 시간이다. 이제 사사학교의 소개를 마치고 내가 사사학교 캠프를 갔다가 와서 다짐한 것은 이제 예배시간에 더욱더 예배를 잘 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사사캠프는 즐겁기도 하고 싫기도 한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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