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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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진 (58.♡.154.8) 작성일12-01-20 21:32 조회44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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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설레는 마음으로 OT캠프를가였다.그리고 내 친구들 중에서 사사 OT캠프를 먼저 가본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재미있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온다고 하여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그런데 이곳에 와서 사사강령을 제대로 못외운 바람에 엎드려뻗혀를하자 열심히 정신차리고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그다음에 조를 정하였는데 내가 친한친구들이랑 빽빽이 흩어져 버려져서 아쉬웠는데 그 우리조 친구들이랑 친해지니까 그런 외로움이 싹~ 사라지고 그다음일이 엄청 기대되었다.그래서 난 그이유로 사사가 특별하다는 것을알게되고 사사가 더더욱 기대가 되고, 그 사사리더가 되고싶어 졌다.그래서인지 OT가 그립다...

댓글목록

소희수님의 댓글

소희수 아이피 175.♡.83.99 작성일

나는 처음에는 신이나는 캠프인것 처럼 갔다. ot캠프는 그냥 캠프가 아니였다. 열심히 해야 되었고 소리도 작으면 안대는 캠프였다. 처음에는 힘이들었는데 사사가 되기 위하면 열심히 해야한다. 나는 사사가  되는게 너무 설랜다. 지금 해어져 있는 친구들 언니 오빠가 그립다. 그래도 사사가 되는것은 더더욱 기돼가 된다.

노승빈님의 댓글

노승빈 아이피 118.♡.186.69 작성일

그렇지?? 재밌었지?? ㅋㅋㅋ 유진아 잘했어..

강유진님의 댓글

강유진 아이피 58.♡.156.240 작성일

승빈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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