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캠프 감상문 김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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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엽 ( ) 작성일12-01-20 19:30 조회1,077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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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에는 대략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는 것과 샘플을 보여주고, ser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그런데 요번에 조는 내가 다 모르는 사람들도 조성되있었다. 우리 치우와 상현이 그리고 유선하, 최은영, 김예진이였었는데 김예진이 갔다. 이 조에서 내가 조장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뻣다. 정말 하고 싶었었는데 잘 됬다. 이번에는 6학년 형들이 없기 때문에 5학년 이제 6학년 가는 우리 또래 애들이 방장이 되는데, 내가 방장이였다. 난 잘된 것 같다. 왜냐하면 맨날 형들이 떠들어서 기압받고, 연습도 안했었는데 내가 방장되면 목소리도 크게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해보니까 최영찬쌤 앞에서 하니까 심장이 두근두근 떨렸다. 역시 모든 것은 쉬운 것이 없었다. 우리방
애들은 끈끈한 우정을 같고 있는 혜성이 활력소 희원이 귀여운 민상이 마음이 정말 착한 우리 치우 형들을 잘따라주는 우리 막내 언이까지 너무 말을 잘듣는다. 꿈의 그리던 애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10분만에 자고,
말도 잘듣는 우리 조원들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우리의 멘토쌤은 유소리 선생님이다. 누나랑 아는사이인데
예전부터 정말로 많이 궁금했었다. 하지만 알아서 좋았다. 은파쌤 tv에 나온 신진쌤 등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다. 요번에 점호는 점호가 아니였다. 정말 느슨했다. 아마도 쉬라고 그런 것 같았다. 둘째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7시 반쯤에 일어났다. 이번 날에는 임지경 이지경 요지경 저지경을 알았고, 홍키티랑<너무 무섭다> 김예진이랑 유민상이랑 박민수랑 김진서랑 한결이랑 이가은이랑 으흠.. 생각이 않난다. 아무튼 많은 친구들을 사귄날이라고 볼 수 있다. 요번 날은 방에 들어가서 학습을 하였다. 우리방은 정말 감옥 같이 조용했다. 옆에 방도 없었다. 집중하기에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정말 작았다. 우리애들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았다. 요번에 둘쨋날이 정말로 빡센날인것 같다. 점호도 쎄고, 공부도 제일로 쎈것 같다. 아 참 그리고 이번날에 정말 웃긴것이 하나있었다. 마지막에 점호시간에 애들이 불렸다. 고형원! 봉승빈! 임지경! 이신선생님이 화이팅!이라고 해서저기 있는 아이들은 부럽다. 이신쌤이 칭찬해줄려나 보다.. 어? 근데 임지경이 왜? 어라?.. 자 밖에 디코쌤이 기다립니다. 너무 웃겼다ㅋㅋㅋ 점호시간에 웃은건 아마도 처음일 것이다. 정말 역사적인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둘째날에는 마지막 저녁간식ㅇi 맛있는 이삭 토스트이였다. 정말 맛있었다. ser에 대해서도 잘 알았다. 아 그리고 점호 하기 전에는 나는 아이들이 많은 고통을 주었다. 아마도 내가 뭐라고 안해서 그런지 나를 장난감으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ㅡㅡ 양심에 찔리는 사람 있죠? 정말로 많은 고통을 말이다. 머라 할 수도 없고, 그 후로도 나는 장난감으로 취급됬다. 3번째날 목사님이 오셨다. 금같은 시간을 쪼개어 이곳에 오셨다. 주제는 성실하자! 집중하자! 이였다. 나는 정말 집중력이 없다. 집중력을 키워야 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정말로 성실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도 역시 공부를 했다. 수학질문법은 꽤나 재미있다. 집에서도 정말로 해야겠다. 내가 5단원에서 끝난 것이 아쉽다.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하고 하는 후회도 했다. 그리고 공동체도 하였다. 대략 50분 정도 했다. 여잔 피구 남잔 축구 사사팀vs스마트팀으로 나뉘었다. 나는 사사 팀에 속했지만 인원수가 10명정도 부족해보인다.. 이걸 어쩌나.. 거기다가 우리팀에 조성빈, 박상현, 현석훈 3명이 부상을 당해 경기에 뛸 수가 없었다. 제일 처음에 신한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들어가면 안될 골을 허용했다. 머 이건 벌떼 축구라 하.. 퍼지라고 몇번을 말해도 모여있으니까 제대로 된 축구를 못한 것 같다. 퍼진다면 넓은 범위에서 가능한데 공가지고 있는 사람만 따라가니 머하는건지를 모르겠다. 사사팀에게는 공격이란 자체가 없었던것 같다. 디코쌤의 해설이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승빈이에 땅차면서 공차기 정말 멋있었다. 그 때 승빈이가 나를 보고 공을 패스해줬다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아마도 골이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3분이 남았을때 이신쌤의 도움으로 내가 패널트킥 키커를 맏았다. 너무나도 부담됬다. 골을 넣다. 다행이다. 휴.. 그런데 경기가 끝났다. 연장전을 해서는 끝날 것 같지 않아서, 패널트킥을 했다. 키커를 뽑는데 할 사람 하니까 모두가 손을 들었다. 자신있어? 응 정말? 응 진짜로? 응 믿고 애들을 뽑았다. 참 잘한다. 결국 3:0으로 졌다. 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애들과 마지막이라서 너무 슬펐다.. 정말 그립겠지?.. 마지막 스피드를 내고, 공부가 끝났다. plzza가 나왔다. 1개라서 배가 차진 않았지만, 감동이 밀려온다. 마지막 점호는 쉽게 끝났다. 편안히 자고 일어났다. 바로 밥을 먹어서 좋았다. 아침.점심 비가 와서 축구를 못해서 아쉽ㄷㅏ. 이제 갈 시간 애들과 떨어진다는 것이 좋지 않다. 나중에 또 보겠지? 난 스마트 캠프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꼇다. ser을 통해서 영어는 어떻게 하는지를 알았고, 집에서도 꼭 실천해야겠다.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성실하고, 집중을 열심히 하는 사사리더가 되야겠다. 그리고 질문법! 이것을 꼭해야겠다. 매일 성적이 떨어져 투덜댔는데.. 앞으로는 이것으로 보완을 하면 될 것 같다. 역시 스마트는 그냥 좋다! ps. 애들아 나를 안다면 010-3916-1937 저장해두거라
하영이,(신)한결이,혜성이,예종이,(임)한결이,언이,치우,상현이,기욤이민상이,해리포터,석진이,승빈이,희원이,민수,재혁이,진서,상민이,은수,석훈이,원하,채형이,여은찬,김다빈,오빈이,기빈이,준호,오현이,이삭이,지민이,은재형, 등 나머지는 알긴 아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다. <미안> 여잔 쓰기가 쫌.. 나중에 보자♡
댓글목록
박하진님의 댓글
박하진 아이피 220.♡.104.137 작성일완전 길다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26.94 작성일홍키티가 도대체 누규??? HELLO KITTY의 키티 말하는 거임?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홍예진이라는 아이가 있는ㄷㅔ,키티를 너무 좋아해서 홍키티임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26.94 작성일
으.. 얘기만 들어도 무섭다...
왠지 성이 홍씨라서 더 무서움...
신한결님의 댓글
신한결 아이피 112.♡.155.35 작성일나는 안다
박민수님의 댓글
박민수 아이피 222.♡.120.153 작성일서냐비 짱이다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쓰다보니까 이렇게 됬네?
최혜성님의 댓글
최혜성 아이피 124.♡.164.231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엽아............ 왜케 많이 썻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기냥ㅎ
최은영님의 댓글
최은영 아이피 175.♡.223.31 작성일ㅋㅋㅋ잼나네
최은영님의 댓글
최은영 아이피 211.♡.119.18 작성일ㅋㅋ 근데 감상문 쓴것보니 집은 간것같군 차비 없데면서..ㅋ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12.♡.220.245 작성일조심하슈....다음 여름엔...그대의 이름도 불릴지 모릅니다...그럼 화이팅 한번 쎄게 하고....그분을 만나겠죠....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네! 이번 후반전은 열심히 뛰어보려고요
안치우님의 댓글
안치우 아이피 180.♡.14.150 작성일선엽이형 참 길게 썼네...글고 장난감 ㅋㅋㅋ
박진영님의 댓글
박진영 아이피 180.♡.68.48 작성일
ㅋㅋ나없이도 재밌게 했나보네?ㅋㅋ 아 여름에는 꼭가야징ㅎㅎ
나는 사사리더스쿨을 수료하면 모든 캠프에 참여할 수 있지롱♡
너도 곧 할꺼야 힘내숑!
유소리님의 댓글
유소리 아이피 119.♡.224.225 작성일오 김선엽~ SMT수고했고 한학기또 열심히 하고 여름때다시보자ㅋㅋㅋ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앗!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가와요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