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OT캠프는 내가 간 캠프 중 에서 가장 힘들었던 캠프다. 하지만 이 과정을 꼭 거쳐야 되는 생각은 없지만 꼭 거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우리 조는 바울조 였다. 점수가 우리가1,2등을 하고 있는데 공동체훈련 떄문에 사무엘조가 1등을 하였다. 그리고 가장 재밌었던 것은 공동체훈련2에서 추격게임을 한 것이 가장 재밌었다. 이 떄 배드로 조가 1등을 하였는데 그 것이 무효가 됬다.왜냐 하면 맨 끝줄만 풀었기 떄문이다. 그 앞줄엔 따른 미션이 있었는데 그거를 안해서 무효가 됬다. 그리고 우리는 말씀을 암송하여야 했다.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감동 받은 것도 있다 선생님들이 보여준 스킷 드라마에서 3번쨰에서 너무 감동적이었다.친구를 위해 모든걸 주고도 행복 하는 마음이다. 나도 그런 마음을 가져보도록 해야겠다. 사사란특강 창문과제 에서 나는 좀 신이 났다. 나도 누나가 창문과제를해 그거를 보아 나도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마지막 결단의 시간떄 나는 친구들과 누나,형 들과
해어지기 싫어 눈물이 안 나오고 싶어도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나는 그떄 정말 슬펐다.그리고 집에 가기전
나는 예비자가 떨어지고 사사리더가 된 것 이 자랑스러웠다. 수료증을 줄떄 내 이름이 불릴떄 내가 정말 자랑
스러웠다. 나는 남은 리더쉽 캠프,스마트 캠프 떄도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