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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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준호 (39.♡.33.196) 작성일12-02-01 10:22 조회42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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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MT 캠프는 뭔가 더 많이 깨달은 것 같다. 할 때 동안 계속 배가 아프고 열이 조금씩 나서 잘 못했지만 꾀 재미있고 신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사사와 스마트로 나눠서 축구를 한 것인데 우리 스마트 조가 이겼다. 하지만피구는 사사팀이 이겨서 모두 다 점수를 받았다. 이번 캠프때는 방에서 했는데 따뜻해서 좋았다. 하다가 아플 때는 3층에 올라가서 누워있었는데 그 방의 바닦이 너무 뜨거워서 나왔다.너무 뜨거워서 옴몸에 땀이 나고 머리는 괜찮아 졌다. 마지막 퇴소식을 할 때 까지 잘 있었는데 마지막 날 편지를 쓸 때 코피가 났다. 그런데 한방울 떨어지고 멈췄다. 정말 재미있는 캠프였다.
댓글목록
박채형님의 댓글
박채형 아이피 125.♡.118.187 작성일ㅋㅋ 준호
박채형님의 댓글
박채형 아이피 125.♡.118.187 작성일내가 필통의 은인ㅋㅋ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ㅎㅇ쥰호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