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나는 SMT캠프가 무섭고(__?) 힘든 건줄알아서..
가고싶지 않았었다.. ㅋ
하지막 막상 스마트 캠프 갔다오고나니.. 왜 하필 3박 4일 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 캠프에서.. 추억이 많이 생겼고.. 자신감(?) 도 얻게 되었다..
또 공부하는 방법이 쉬워졌다.. 나는 그 전에는.. 공부를 하기 귀찮아하고
보면 졸렸다.. 그런데 이제는 별로 졸리지도 않고.. 괜찮다..
나는 이제 중학생인데.. 초등학생 마지막 캠프 앞으로도 있을 지 없을지는 몰라도
다른 캠프와는 색달랐고, 즐거웠고, 많은 친구(?) , 동생들을 만나서 좋았다..
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