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13, 14, 15일꺼 살과제 말인데요.
*** 사사리더가 댓글을 베꼈더라고요? 13일꺼는 하람(김)사사의 댓글을,
14,15일은 제꺼 댓글을 베꼈더라고요.. 혹시 보신분?
증거는 삶과제- 13,14,15일것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자수하세요.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아마 하람이는 모르고 있는 거 같던데?
어쨌던 자수하세요.

<저의 댓글입니다.>

'나'는 대학입시에서 여러번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눈썰매장 진행보조요원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면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줄 알고 시작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끈질긴(?) 아이들을 계속 만나면서 짜증이 나도 다정하게 말걸고,
이야기를 해주어야야 하기 떄문에 '나'는 눈 썰매장의 삐에로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아이가 썰매가 밀리지 않아 끙끙대는 아이를 보게되어서 짜증을 감추고 다가가봤더니,
그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였다. 그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주변 설명도 해주고, 눈도 주면서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그 아이를 보면서 대학 입시에 몇번 떨어졌다고 해서 아예 포기한 '나'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었다.
눈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암흑같이 어두울텐데.. 한 없이 넓은 세상에 나와서 당당히 썰매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창피하다고 느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장애와 상관 없이 눈 덮인 세상에 뛰어나와서 열심히 노는 아이가 대견하였다.
그 아이는 눈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앞이 아무것도 안보일텐데, 넓은 세상에 나와서 즐겁게~노는 아이를
본받고 싶다. 그 아이는 개념 자체가 모두 긍정적인것 같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말과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도 이 아이처럼 항상 긍정적이고,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나'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짜증나도 그 마음을 감추고, 힘들고 우울하더라도 항상 그 마음을 감추며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을까?
나는 짜증이 나면 잘 참지 못한다. 우울하면 계속 우울한 표정을 가지게 된다.
이런 나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나'처럼 짜증이나도 3번 이상 참으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사사'가 되야겠다고 다짐하였다.


<*** 사사리더의 댓글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한 시간 장애인 아이는 눈이 안 보여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것인데 일반 아이들과 똑같이
'나'는 대학입시에서 여러번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눈썰매장 진행보조요원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면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줄 알고 시작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끈질긴(?) 아이들을 계속 만나면서 짜증이 나도 다정하게 말걸고,
이야기를 해주어야야 하기 떄문에 '나'는 눈 썰매장의 삐에로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아이가 썰매가 밀리지 않아 끙끙대는 아이를 보게되어서 짜증을 감추고 다가가봤더니,
그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였다. 그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주변 설명도 해주고, 눈도 주면서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그 아이를 보면서 대학 입시에 몇번 떨어졌다고 해서 아예 포기한 '나'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었다.
눈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암흑같이 어두울텐데.. 한 없이 넓은 세상에 나와서 당당히 썰매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창피하다고 느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장애와 상관 없이 눈 덮인 세상에 뛰어나와서 열심히 노는 아이가 대견하였다.
그 아이는 눈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앞이 아무것도 안보일텐데, 넓은 세상에 나와서 즐겁게~노는 아이를
본받고 싶다. 그 아이는 개념 자체가 모두 긍정적인것 같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말과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도 이 아이처럼 항상 긍정적이고,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나'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짜증나도 그 마음을 감추고, 힘들고 우울하더라도 항상 그 마음을 감추며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을까?
나는 짜증이 나면 잘 참지 못한다. 우울하면 계속 우울한 표정을 가지게 된다.
이런 나를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나'처럼 짜증이나도 3번 이상 참으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사사'가 되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좀길어도 읽어 주세요~^^*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