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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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빈 (119.♡.205.19) 작성일12-02-13 20:03 조회731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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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태권도장에 민준성이라는 애가 청바지를 입고 태권도장을 갔다. 그런데 태권도를 하는데 갑자기 찌지직 소리가 났데요. 그런데 끝나고 집으로 가서 확인 했는데 청바지가 찢어졌데요 (가운데1자로)
그다음에 우리 교회 다니는 한 남자애가 있는데
큰 누나가 고등학교 기숙사에 다녀서 가끔씩 오는데 며칠 전에
큰 누나가 와서 뽀X를 완전 세게 해서 얼굴에 멍들었데요.

댓글목록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218 작성일

ㅋㅋㅋㅋ
안웃겨 (정색)

조성빈님의 댓글

조성빈 아이피 119.♡.205.19 작성일

...이건...??ㅋㅋ

김은정님의 댓글

김은정 아이피 125.♡.11.29 작성일

크,, 입에 힘이 얼마나 들어갔으면ㅋ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58.♡.138.45 작성일

음...  웃기다고 해야하나 안웃기다고 해야하낰

김예진님의 댓글

김예진 아이피 182.♡.30.41 작성일

하하하...;; 그래도 재밌게 봣어요~ㅎㅎ

신한결님의 댓글

신한결 아이피 112.♡.175.121 작성일

두번째 이야기는 무서운 이야기

전유미님의 댓글

전유미 아이피 1.♡.67.243 작성일

하하하하하하하하

박채형님의 댓글

박채형 아이피 125.♡.118.187 작성일

내 친구 동생도 그래서 멍듬 볼에 ㅋㅋ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난마자서멍듬

박하진님의 댓글

박하진 아이피 220.♡.104.137 작성일

잼있음?

조예준님의 댓글

조예준 아이피 125.♡.123.44 작성일

ㅋㅋ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44 작성일

1번째는 안 웃긴데 2번쩨는 짱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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