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점핑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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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진성 (211.♡.246.56) 작성일18-08-13 21:40 조회1,17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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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올라 타면 항상 기대가 가장 클 것 같다, 언제나 사사캠프는 언제나 설렌다.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예전과 달리 버스표 예매를 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할까봐 그랬다고 한다.
캠프가 시작돼고 입소예배를 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말에 전심전력하라, 생각에 전심전력하라, 시간에 전심전력하라 이 세가지 였다. 저녁을 먹고 조가 정해졌다. 처음엔 조가 착칙해보여서 싫었었지만 활기가 넘치는 조였다. 조 이름은 에스더조로 했다. 원래 아담조였다가 에스더조로 했다. 난 처음에 에스더가 뭘하는 지 무슨 인물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조원들이 알려줘서 대충 알게됐다. 그다음 말씀묵상을 했다, 역시 말씀묵상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다음 찬양과 율동시간을 가졌다. 나는 찬양이 제일 좋다. 잠 잘때 OT캠프처럼 침대가 없어 불편했지만 잘 잤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말씀묵상을 했다.  그 다음 야다쌤과 함께 소아독서 했다. 책이 참 재밌었다. 점심을 먹고  공동체 훈련을 했다. 곤충채집 채가 완전 쪼끄매서 쓰지도 않았다. 우린 사마귀 2마리 방아깨비2마리 메뚜기1마리 여치 1마리로 총 6마리를 잡았다. 그래도 그 도구로 이만하면 잘한것 같다. 그 다음 사고의 확장을 했다. 행글라이더, 광고, 방수, 침낭 기능이 돼는 깃발을 생각했다.  저녁을 먹고 또 찬양을 했다, 그리고 설교도 했다. 난 그때 하나미의 부르심을 잊지말자, 동력자를 잊지말자, 감사를 잊지말자 이  세가지 고백했다. 설교를 서서 들어서 바리가 아프긴 했지만 뿌듯했다. 둘째날 일정이 모두 끝나고 간식으로 닭강정이 나왔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잠을 자고 셋째날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캼프를 마치며를 작성하고 조원들과 헤어져 버스에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모든사사들 파이팅!!

오진성 사사리더가

댓글목록

신은총님의 댓글

신은총 아이피 59.♡.42.81 작성일

에스더라....나 OT때 에스더조였는데

오진성님의 댓글

오진성 댓글의 댓글 아이피 211.♡.246.56 작성일

안녕!ㅎㅎ

신은총님의 댓글

신은총 아이피 59.♡.42.81 작성일

안뇽! 늦게봐서 미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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