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에서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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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혁 (125.♡.137.96) 작성일18-05-30 17:55 조회1,90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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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우라는 소년이 살고있었어요.
그소년은 개구쟁이엿죠 아이들을 떄리고 괴롭히고 물건도
부시는 골칫덩어리이기도 했어요.
어느날 지우의 반에 한소녀가 전학을 왓어요.
지우는 그소녀의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놀렷어요 그리고 한달뒤
언제나 놀림을 받던 그소녀가 오늘도 똑같이 놀림을 받고
지우는 집으로 갔어요. 그날밤 지우는 꿈을 꾸엇어요 바로 악몽을 꾸었어요.그악몽은 갑자기 세상이 뒤집히는 것이었어요. 지우는 꿈을 깨고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러다가 엄마 옆에가서 다시 잠들었는데 지우가 놀림을 받고 힘들어하는 꿈이었어요. 지우는 그 친구 힘들었겠구나 하며 잘못을 뉘우쳤어요.그리고 다음날 지우는 그소녀와 친해지고 함께친구가 되었죠 사실 지우는 그 소녀를 괴롭힌 이유가 그 소녀가 못하는게 없는것 처럼 보여서 질투가 나서 였어요 그리고 지우는 그소녀에게 사실을 말했어요 그런데 그 소녀는 오히려 지우를 용서해주고 제일 친한 단짝친구가 되었어요.어느날 학교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어요.
다른이야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또 이야기 방에서 할 놀이를 정하려고 합니다 !!~]
이야기방에 많이와서 의견을 발표해주세요~~!!
그소년은 개구쟁이엿죠 아이들을 떄리고 괴롭히고 물건도
부시는 골칫덩어리이기도 했어요.
어느날 지우의 반에 한소녀가 전학을 왓어요.
지우는 그소녀의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놀렷어요 그리고 한달뒤
언제나 놀림을 받던 그소녀가 오늘도 똑같이 놀림을 받고
지우는 집으로 갔어요. 그날밤 지우는 꿈을 꾸엇어요 바로 악몽을 꾸었어요.그악몽은 갑자기 세상이 뒤집히는 것이었어요. 지우는 꿈을 깨고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러다가 엄마 옆에가서 다시 잠들었는데 지우가 놀림을 받고 힘들어하는 꿈이었어요. 지우는 그 친구 힘들었겠구나 하며 잘못을 뉘우쳤어요.그리고 다음날 지우는 그소녀와 친해지고 함께친구가 되었죠 사실 지우는 그 소녀를 괴롭힌 이유가 그 소녀가 못하는게 없는것 처럼 보여서 질투가 나서 였어요 그리고 지우는 그소녀에게 사실을 말했어요 그런데 그 소녀는 오히려 지우를 용서해주고 제일 친한 단짝친구가 되었어요.어느날 학교에서 연극을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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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호찬님의 댓글
유호찬 아이피 175.♡.124.236 작성일ㅇㄹㅊㄹㅇㄾㄴㅁㄱㅇㄹㄴ묫ㄹ멸ㄴ여ㅛ햐ㅐㄴㅁㅇㅎㄹ여ㅛㅎㅈ뎏ㅈㄷ6ㅛㄱ ㅈㄱ67354237643875643895ㅛ734958475975948574389574385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아이피 125.♡.137.96 작성일이런 이상한 글 올리지 마세요
오윤아님의 댓글
오윤아 아이피 61.♡.85.148 작성일언제나 저희가 함께할수있는 이야기 방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네요 이야기방 영원합시다!!!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아이피 121.♡.140.53 작성일그럽시다~~!^^
김가현님의 댓글
김가현 아이피 218.♡.172.112 작성일
이야기를 직접 만드셨어요??
참 잘만드셨네요!!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아이피 118.♡.179.32 작성일
아니요!~ 저혼자 만든게아니라 사사리더들이
이야기 방 이라는 자유게시판에 있는 방에서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