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점핑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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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은택 (121.♡.13.160) 작성일18-08-14 23:29 조회1,0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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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캠프를 와서 조를 짰다. 조장은 정해져 있었다. 우리조 이름은 노아조였다. 법을 먹고 말씀묵상을 했다. 저녁에는 찬양과 기도를 하고 건식을 먹고 숙소로 갔다. 우리 방장이 잠꼬대가 심해서 내가 깼을 때 이미 자기자리를 벗어나 있었다. 둘쨋날에는 독서를 하고 공동체활동을 했다. 공동체활동은 곤충체집을 하는 것이였다. 우리조는 방아깨비 3마리 개미 1마리를잡았다. 딱히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알고싶어하는 사사가 있어서 썼다. 활동이 끝나고 곤충들은 모두 풀어주었다. 공동체도 하고 사고의 확장도 했다. 독서와 사고의 확장은 야다쌤이 하셨다. 사고의 확장도 끝나고 찬양과 기도를 하고 말씀도 했다. 찬양과 기도를 하고 말씀도 다 듣고 간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샛째날 이 끝이여서 둘째날간식이 맛있는 것 같다. 간식도 다먹고 숙소에 가서 잤다. 방장은.... 역시나 잠꼬대가 심하다. 셋째날은 말씀묵상을 하고 항상하는 캠프를 마치며를 썼다. 나는 생각하다가 시간이 다가서 많이는 못썼다. 캠프를 마치며를 쓰고 점심을 먹고 다들 집에 갔다. 나는 아쉬운 것 없이 재밌고 성령충만한 캠프였다. 그리고 1회였다는 것이 좋았다. 점핑데이는 많이 했지만 점핑캠프는 첫번째 하는 것이였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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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성님의 댓글
오진성 아이피 211.♡.246.56 작성일은택아! 보고픔~
오은택님의 댓글
오은택 아이피 175.♡.40.84 작성일진성아~~
오진성님의 댓글
오진성 아이피 211.♡.246.56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