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캠프를 다녀와서

저번에 2박3일 점핑캠프를 갔다 왔다.
처음에는 가기 싫었다.
친한애도 별로 없고 걍 별루여서 가기 싫었는데...막상 가보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뒤에서2등했지만  2등했다.
이진 쌤이랑 만나서 너무 좋았다.
탕진잼이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잠은 잘 못잤지만 곤충채집도 하고, 다 좋았다.
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야식먹었던게 제일 좋았닼ㅋㅋ
첫날에는 빵이랑 카프리썬, 아이스크림, 마이쭈, 비타민, 닭강정 다 맛있었다.
말씀과제도 재미있었다.  노트북으로 하면 재미는 없다.
방 조원들도 좋았다. 재밌었음!!!
^^~엄마한테 폰을 빼앗겼다.;;; 데헷^^심심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