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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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준 (220.♡.56.195) 작성일08-01-19 21:51 조회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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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방방곡곡의 친구들이 나에게 손을 먼저 내밀어 주었던 친구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친구들을 이제 점점 알아가는데, 시간이 벌써 마지막날 까지 왔습니다. 마지막날 저녁에는 제가 사사가 되도록 다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예비 사사리더'에서 정식


'사사리더'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훌륭한 사사가 되어 6개월후 친구들, 동생들과 멋진 사사가 되어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one for all! All for one!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127.♡.0.1 작성일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훌륭한 사사가 되기를 결단하는 이희준 사사리더를 하나님께서 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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