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사사리더스쿨 주한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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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옥 ( ) 작성일12-07-24 00:39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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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주한아
출발할때 엄마랑 같이 가고싶다고 불안해서 말하던 주한이가 잘 도착해서 점심 먹고 있다고 샘이 말씀해 주셔서 안심을 했다.태어나 처음으로 혼자서 가는 길이라 아들 많이 불안했지. 캠프로 통해 좋은 경험 많이하고 좋은 친구들과 기도하며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주한이가 집에 없으니 허전하고 보고싶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위해 많이 듣고 보고 나누는 시간이었음 좋겠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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