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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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레 (125.♡.23.221) 작성일12-07-31 09:43 조회52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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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반,기대반으로 떠난 사사OT캠프......

한나와이삭이오빠와 갈때는 떨렸는데 막상 도착하고 부모님 품을 떠날려고 하니 부모님 얼굴도 제데로 보지않고 뛰어갔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내친구 한나에 손만 꼭 붙집고 그손을 놓을줄 몰랐다. 같은모둠도 되지않았다. 근데, 그렇게된 이유를 알았다. 오히려 새친구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나는 점호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서 울기도 했다.그때 격려해주었던 내친구 한나,나는 힘을내었다.힘들어서 오히려 기억에 남았던거 같다. 맛있는 식사는 정말정말 좋았다. 입원했던 주방장님은 정말 사실은................................
웃!겼!다! 다꾸민거라는것은 알고있다.하지만, 나자신도 되돌아 보았다.사실,나도 자두를 남겼기 때문이다. 반은 먹었지만 말이다. 언제그맛나고 엄선한 식단을 먹어볼려나.....다시는 못먹겠지?휴~주방장님 너무 보고싶다.목요일밤,나는 울었다.그냥 마음에무언가가 벅차올르는 먼지 모르겠다.하지만 속이쉬원했다.
내가 지금 캠프 감상문을 쓰려고 컴퓨터앞에 앉아있다.새록새록 기억나는 추억들
벌써부터 보고싶은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 또언제나 우리에게 헌신하셨던 선생님들.........
6개월뒤 본다. 6개월은 원래긴~~~~~~시간이지만 난더긴~~~~~~~~~~~~~~~~~~~~~~~~~~~~~~~시간으로 느껴진다. 또 사사가되기 노력했던 나 자신도 자랑스럽다.!!

댓글목록

신하은님의 댓글

신하은 아이피 110.♡.111.12 작성일

안뇽~!여기서 만나네.....ㅡ.ㅡ나 하은이야!기억나징?

신하은님의 댓글

신하은 아이피 110.♡.111.12 작성일

근데 캠프감상문 꼭 써야대?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118.♡.168.47 작성일

^^네..꼭이요

신하은님의 댓글

신하은 아이피 110.♡.111.12 작성일

캠프에서 썼는데도 또써야해요?

신하은님의 댓글

신하은 아이피 110.♡.111.12 작성일

사실..........................................나도 씨앗은 남겼어..ㅇㅅㅇ

신하은님의 댓글

신하은 아이피 110.♡.95.170 작성일

이레야 나 하은인데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오늘 말씀과제 없는거야???????하려구 자꾸 와바도 없네......ㅠㅠ(딴사람들은 다한거 아냐?)

신하은님의 댓글

신하은 아이피 110.♡.95.170 작성일

참!그리고 아직은 멀었지만 스마트 캠프때 윤주언니랑 너랑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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