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를 갔다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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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은 (183.♡.240.5) 작성일12-08-06 14:07 조회4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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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더십캠프를 갈 때 OT캠프처럼 가기 싫었고 어쩔땐 떨렸다.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들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도착을 했다.
떨렸다.
'과연 ...내가 OT캠프때 만난 친구들도 있을까?? , 19기도 있으니까 더 친하게 지네야 겠다.'
라는 그런 생각들도 했다.
그렇지만 OT캠프보다 생각보다 더 재밌었다.
나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조 였다.
내조의 언니 오빠 친구와 빨리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재밌었던것은 스킷 드라마 였다 .
나는 해설 이였지만 재밌었다.
스킷드라마 에서 1등을 하였다.
1등을 하지 않아도 재밌었다.
그런데 잘때 곱등이가 숙소 안에 들어왔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죽여주셨다.
나는 OT캠프보다 더 재밌었던 것 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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