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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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하임 (122.♡.146.151) 작성일12-08-06 13:27 조회5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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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쉽 캠프에 갔다. 거기선 쇼팽조였다. 근데 조장은 왔다 갔다 했다. OT캠프때 처럼 가기 싫었지만 가 보니까 재미있었다. 또 저번 OT때도 같은조, 이번도 같은조, 같은 방을 한 은민이도 좋았다. 또 19기랑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친구 예은이 하고, 여진이도 만났다. 근데 않 좋은 점은 곱등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잘때도 불쑥 나타난다(한 번이긴 했지만). 숙소에서 나타나는 건 좀 그런데.....밥, 반찬도 맛있었다. 공동체도 재밌었는데 영화 볼 때가 재일 재미있다. 그리고 무슨 원정대 미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잰가도 새로운 방법으로 해서 재미있고 물풍선도 재미있었는데 정동수(?)선생님이 사진 찍을 때 바가지로 물을 확!!!!!뿌렸다. 그래서 옷이 다 졌었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스킷 드라마를 짰다. 주제는 젊은 왕이였다. 근데 나는 저번에도 하인이였는데 이번에도 하인이다ㅠㅠ그래도 이 역할이 제일 쉽고 좋다. 나는1일2역이였는데 하인, 시체 역할을 했다. 세번째 날에 점호를 완전 세게 했는데 안에서 오리발로 한바퀴 돌고, 나가서 앉았다 일어서기 한 40~50정도 하고 없드려 뼡지고, 또 나가서도 오리발 하고 어깨동무하고, 엎드렸다 누었다도 하고, 했는데 누가 아프다면서 나가니까 조금씩 나갔다. 근데 그 중에 김00사사리더가 나가서 놀고 있었다. 그 한명만 웃으면서 놀고 있었다. 그래도 친하니까 그렇게 밉진 않았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받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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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진님의 댓글

송여진 아이피 218.♡.222.24 작성일

내 이름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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