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사사리더스쿨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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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빈 (116.♡.69.179) 작성일12-07-29 21:29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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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사사학교에 왔을 때 무섭고 떨렸는데 지금은 즐거운 기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점호 시간과 공동체시간 찬양시간 등 참 많이 좋았습니다.
점호시간은 잘못하면 벌도 받고 그랬었지만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공동체시간은 게임도하고 문제도 맞혀서 재밌었고, 찬양시간은 찬양선생님과 즐겁게 찬양해서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도 '무화과 나뭇잎이'~~~나도 모르게 찬양이 흘러나왔습니다.
마지막 기도의 시간은 감동과 은혜를 많이 받았던것 같고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사람 사사가 되어서 게임도 안하도록 노력하고, 욕설도 안하고, 드라마도 쪼금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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