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리더십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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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찬 (182.♡.54.126) 작성일12-08-06 15:19 조회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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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사 캠프를 통해 배우고 감동 받고 가져가는 것이 많다. 처음 리더십 캠프를 갔을 떄 사사벨 준비 않했는데 어쩌지 .. 사사재판정은 어떨까... 이러한 여러가지 두려움이 나를 힘들게 하였다. 하지만 사사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어울린 이후로 걱정은 사라졌다. 사사벨 빼고... 리더십캠프를 통해 즐거웠던 점은 많은 친구들을 사겼다는 것이고 사귄 친구들과 함께 여러가지 공동체 훈련과 점호 등을 했다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키득 거리며 조용이 조심조심 웃었던 점호도 즐거웠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신나게 웃기도한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날에 한 사랑과 나눔시간이다. 하나님께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시간 이였던 것 같았다. 율동을 하며 찬양을 할 때 표정은 웃고 있었지만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정말이렇게 즐겁고 감동되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 내가 이런 소중한 캠프에 온것을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또 가고 싶다는 생각과 아직도 내 눈은 젖어있고 내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한 것 같다.
키득 거리며 조용이 조심조심 웃었던 점호도 즐거웠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신나게 웃기도한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날에 한 사랑과 나눔시간이다. 하나님께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시간 이였던 것 같았다. 율동을 하며 찬양을 할 때 표정은 웃고 있었지만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정말이렇게 즐겁고 감동되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 내가 이런 소중한 캠프에 온것을 감사드리고 찬양하며 또 가고 싶다는 생각과 아직도 내 눈은 젖어있고 내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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