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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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빈 (59.♡.248.250) 작성일12-07-31 22:58 조회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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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 OT캠프에 갈 때 에는 부모님의 요구로 억지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왔을 때 에는 아는 사람은 2명뿐이라 어색하기도 했다 그래도 아는 친구가 2명이나 있어서 조금은 의지가 되었던것 같다. 하지만 돌아올 때 에는 정~말 섭섭했다. 왜냐하면 6개월 뒤에 만나기는 하지만 못 만나는 선생님도 계시다고 하고 주방장님의 정~말 맛있는 요리도 다시 맛보지 못한다고하니...정말 섭섭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서도 친구들이 그리웠다 ㅠㅠ 하지만 그곳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던 "점오" 나는 그 점오가 기억에 남는다. 그 주에 그 친구들과 함께 있던 일 모두모두 기억에 남고 꼭 다시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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