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OT캠프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예영 (124.♡.177.223) 작성일12-08-07 08:55 조회49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사사리더스쿨 오리엔테이션 캠프에 처음 갔을 때는 어색하고 서먹서먹했다. 그래도 흥미를 느끼자 곧 재미있어졌다. 점호시간은 눈물 빠지게 무서웠지만 그것으로 인해 하루를 반성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찬양시간은 무엇보다도 신나고 은혜로웠다. 공동체 시간은 모두가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더욱 친하게 되게 해주어 좋았다.
그 곳에서 사귄 친구들이 보고 싶고 앞으로도 보고싶을 것이다. 6 개월동안이나 못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프다. 어쩌면 저녁집회 때 그것 때문에 더 울었는지도 모른다.
말씀 묵상 시간을 통해 나의 믿음을 한번 되돌아보고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또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다.
주방장님의 요리는 감동적이었고 몸이 아프시면서도 끝까지 밥을 차려주신 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생애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캠프였다. 나를 이 캠프에 갈 수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사사리더스쿨 열심히 하겠다.
찬양시간은 무엇보다도 신나고 은혜로웠다. 공동체 시간은 모두가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더욱 친하게 되게 해주어 좋았다.
그 곳에서 사귄 친구들이 보고 싶고 앞으로도 보고싶을 것이다. 6 개월동안이나 못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프다. 어쩌면 저녁집회 때 그것 때문에 더 울었는지도 모른다.
말씀 묵상 시간을 통해 나의 믿음을 한번 되돌아보고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또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다.
주방장님의 요리는 감동적이었고 몸이 아프시면서도 끝까지 밥을 차려주신 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생애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캠프였다. 나를 이 캠프에 갈 수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사사리더스쿨 열심히 하겠다.
댓글목록
김지연님의 댓글
김지연 아이피 1.♡.105.17 작성일내 21기 사사리더들 모두모두 힘을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