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십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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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은 ( ) 작성일12-08-06 23:04 조회54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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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기 전까지도 나는 과제가 불성실하며, 사사벨에도 관심이 없었다
"누군가는 준비해서 와서 사사벨 울리겠지"
그리고 사사재판정에서도 자료를 준비하려는 마음을 있었으나, 항상 준비하지 못하여 재판정에도 참여하지 못하였다. 나는 생각만하고 바도 행동하지 않는 타입인것 같다. 그리고 사사가 되려는 마음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 리더십 캠프를 통해서 마음을 다 잡은 것같다. 특히 사랑과 나눔 시간에 더덕욱 다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께 소리쳤던 것 같다. 마음을 다잡고, 무언가를 얻고, 깨닫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그리고 나의 마음을 뒤집어 놓게 된 캠프 였을지도 모르겠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다.
디코쌤은 정곡을 콕콕 찔러 사람을 울리는 마법(?)이 있는 것 같다 (칭찬이다)

댓글목록

김지연님의 댓글

김지연 아이피 1.♡.105.17 작성일

참고로 리더쉽이 아니라 리더십 입니다,~

박하은님의 댓글

박하은 아이피 211.♡.211.211 작성일

아...수정하겠습니다

최예림님의 댓글

최예림 아이피 175.♡.96.208 작성일

아 진짜 공감ㅠ_ㅠ 디코쌤은 왜이리 내 마음을 잘 아시지ㅠㅠ

박하은님의 댓글

박하은 아이피 211.♡.211.211 작성일

그지그지...ㅠㅠ
느므느므잘아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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