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현덕 (59.♡.52.210) 작성일12-08-06 19:37 조회526회 댓글2건

본문

이번 이러쉽캠프에서는 배운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점호시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디코랜드라는 곳에 간다는 것은 뼈아스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참 이상한 것이 캠프를 같다오면 무조건 병을 하나씩 달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OT캠프때는 토를 하고 이번 리더쉽에서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늘 병원에 갔는데
상세불명의 피부병에 걸렸습니다. 그래서....고기를 못먹어요...
저는 주로 육식을 하는데....그래도 가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였습니다.
마음이 다정한 친구와 성격이 좋은 친구, 언제나 웃고 농담을 잘하는 친구와 물을 하루에 몇L터씩 먹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시간에 제가 기도를 했을 때 성령님게서 저의 마음에 들어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을때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약간 짜증나고 이상한 여자아이도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곱등이가 그렇게 많이 나온 것은 처음이지만 그것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서 깨달은 것은 과제 성실성입니다. 이제저는 과제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최선과 성실하게 할 것입니다. 저는 점호만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는 다면 사사학교는 100점입니다.

댓글목록

나예은님의 댓글

나예은 아이피 118.♡.114.242 작성일

약간짜증나고 이상한 여자아이가 나인것 같다...ㅋㅋㅋ

김민정님의 댓글

김민정 아이피 110.♡.218.23 작성일

물을 하루에 몇 L라니 그건 좀 아니잖수? (아니 맞ㄴ...?)
내가 물만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ㅋ

 
어제 : 1,771, 오늘 : 1,505, 전체 : 2,50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