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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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한나 ( ) 작성일12-07-31 17:41 조회4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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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정이들고 헤어지기 싫어지는것 같다. 이레와 아는 사이인데 이레와만 알고 있는 사이어서 같은조가 되고 싶고 같이 자고 싶은데 다 따로되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렇지만 시간이흐를수록 친구를 사귀게 되니 같으조가 되고 또 같은방에서 잔다며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햇을것것 갔다. 서로~서로 낯설고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선생님들과 정이 생기는 것갔다. 나에게 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의 캠프인것갔았다. 몇칠이 지나니까 부모님이 보고 싶고, 집이보고 싶지만 끝까지 이겨내면서 훈련을 하여 합격을 했을때 정말 뿌듯했다. 마지막날 부모님을 만난다는 설렘과 사사캠프 친구들을 못만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댓글목록

이레님의 댓글

이레 아이피 125.♡.23.221 작성일

좋은경험했네~!^^
근데 우선가입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쓰고8월6일부터8월10일까지 아이디가 학번으로 가입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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