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OT캠프 감상문

나는 사사 캠프에 떨리는 마음으로 왔었다 긴장도 많이 되엇고 무엇보다 나는 이렇게 많은 기간을 집에서 떠난 적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이곳에 들어오고 나서도 긴장이 되었다 하루가 지난후 내 긴장감은 싹 사라졌다. 모든 활동이 즐겁고 신났다. 그리고 좋은 친구들도 만났고 잠자리도 편했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며 옆에 계신 덕분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솔직히 캠프에 오기 전까지 나는 예배에는 꼬박꼬박 나갔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내가 캠프에 다녀오고 나서 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의지하게 되었다 공동체 훈련,우리는 하나시간,아침묵상시간 등 모든 것이 즐겁고 신났다 이곳에 나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내가 캠프에 가 있는 동안 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다 ALL FOR ONE! ONE FOR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