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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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윤 (122.♡.193.45) 작성일12-08-08 17:06 조회63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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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너무 무섭고, 긴장되고, 떨리고, 걱정됬지만, 캠프에 올 때, 조도 나름 괜찮았었고,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다. 숙소도 좋았는데, 처음이니, 부모님 곁에 떠나기 싫었다. 숙소도 정하였고, 조도 정했다.
공동체 할 때는, 영화를 보면서, 맞추기도 하고, 그리고, 수학 문제도 풀면서, 재미있게했다.
그리고, 영화말고, 밖에 나가서, 물풍선을 맞추고, 다트도 던지고, 조끼리 대결을 했다. 그 때 너무 좋았다.
우리가 화장실은 간 사이에 전겸도 목사님께서 오셨다. 우리들은 인사를 했다.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나는 너무 좋았다. 목사님께서 짧게 설교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사사의 부르심)는 것을 나는 잊지 않았다. 설교 끝나고, 갈 때 내가, 목사님께 인사를 했다. 목사님께서 악수를 해 주시면서, 머리를 쓰담아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캠프 갔을 때, 낮설었는데, 숙소에서 잘 때, 동생들과도 친해졌다. 아는 사사리더도 많았다. 그리고, 사사리더십캠프를 통해, 많은 은혜도 얻었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아침에서 하는 것이, 말씀묵상을 하니까, 하루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우린하나에서, 삶과제에서, 나왔던 찬양이 있었다. 율동도 하고 좋았다. 목요일 밤에 눈물 흘리면서, 기도도 많이했다. 그리고, 스킷 드라마라고 있는데, 그 드라마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독서과제에 있는 주제를 가지고, 연습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1등도 못하였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금요일에 아침에 숙소에 가서, 짐을 싸서, 와서, 강당에 놓고, 손을 깨끗이 씻고, 밥을 먹으로 갔다. 밥 먹고, 12시 30분에 부모님께서 오신다고 했다. 나는 일찍 기다리고 있었다. 12시 30분 말고, 26분 정도에 부모님께서 오셨다. 나는 반갑게 맞으며, 부모님께 달려갔다. 너무 좋았다. 이번 캠프는 재미있었지만, 조금 낮설었다. 그리고 이건 꼭 새겨둘겨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을, 내가 사사가 되겠다고, 목요일 밤에 다짐했다는 것을. 캠프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80 작성일

하잇ㅋ언니기억남?중국캠프땤ㅋㅋㅋ
니두블써4학년이넹ㅋ어떻게큿나얼굴좀볼라했드니만...ㅋ
나는18기라스마트를가야하는데....요번주금욜날새벽부터친할머니댁에가서못간다카드만ㅋ
리더십재밌제?나두음청재밌어했었는데...ㅋㅋ
하여튼간에오랜만이당아윤앙~ㅋ

김아윤님의 댓글

김아윤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그래 언니. 언니 중국캠프 때  아주 생생히 기억나...

손하영님의 댓글

손하영 아이피 112.♡.196.80 작성일

캬캬캬캬캬그래

김아윤님의 댓글

김아윤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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