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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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세진 (182.♡.64.204) 작성일12-08-02 19:37 조회4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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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린 하나찬양 시간에 큰 소리로,마음놓고 찬양할 수 있어서 꽉 막힌 마음이 뻥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묵상시간에 온 생각이 흐트려진 아침에 나의 생각이 정리되어서, 그 다음활동도 생각이 잘되서, 활동하기가 척척 잘 풀렸다. 그래서 난 아침묵상 시간이 좋다. 셋째 날과 넷째 날때한 공동체훈련 시간은, 자기조끼리 마음이 하나가되고, 머리를 맞대어서 활동하는거라, 조끼리 친해지는 시간이었기도 했다. 비록 부모님과 나의 형제를 보고싶긴하였지만, 그래도, 마음약해지지말고, 훈련을 제대로 받고싶엇다. 마지막 날, 입학한사람들을 호명 할 때에 가슴이 두군두군 긴장되었지만, 전원 다 입학이되어서, 축하하고, 기뻤다. 난 마지막까지 잘 해낸것 같고, 즐겁게 신나게 지낸 것 같다

댓글목록

김예진님의 댓글

김예진 아이피 182.♡.30.41 작성일

나도 오티 갔다온지가 어제 같은데...벌써...흐흐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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