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가 뭐 쓸려고 했지???????
아 폴라겐??????
그 태풍이 와서 지금은 무지하게 힘들어요.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40년 됬다는데 공사해서 깨끗하지만
그래도 작년엔 유리창이10개이상 깨졌대요.
그래서 말인데 기도 좀...부탁할게요.
그리고 제목은 왜 그렇게 썻냐면요......2살 동생이
처음으로 내가 가르쳐 준 말이 나는 나다 여쓴데
어느날 기독교 방송에서 여호와의 뜻이 나는 나다라고 해서
생각나 써 봤어요. 근데 친구 구해요...
여러가지 할 말은 많은데 이게 1탄이여서 다는 못 하겠네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