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서부턴가 사사리더게시판에 귀신이 들었는데
돌아다니면서 사사리더들이 해놓은 과제를 삭제한대요.
아~끝냈다 하고 딱 메일을 보내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삭제가 된다네요.
그 무시무시한 귀신이 내일, 당신에게 찾아올 것입니다 (무서울거임 ㅇ)

오~ 진짜 무섭다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

설마무가서운하다든가
신한결처럼저런이상한거한다든가
누가누가존재한다고한다든가
유치짬뽕한거쓰지마세요왠지
예상이갈꺼같아서리서리

어떠케ㅠㅠ
조시메

니얼굴이무서운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졋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 서 운 애 기 " ...ㅋㅋㅋㅋ죄송

언젠가부터 리더스쿨 홈페이지에 귀신이 들어왔어요.
그 귀신은 매주 과제창에 도배를 해 놓아요.
하지만 아주 용감하고 정의로운, 귀신을 100명을 속여야 물리칠 수 있더단 그 이신샘맨이 나타나서
정의의 이름으로 경고 폭격을 해서 귀신을 물리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도안무서운뎅

무서운이야기요? 이신쌤

태국 캠프는 취소 되엇다

ㅋㅋ 앜ㅋ 대박무시하네여
머 저는 요번에 5학이랑 못가지만 어헝헝헝ㅎ어엉헝허엏어엉헝어ㅠㅠ

아아 무셔라

무서운 이야기를 해 드릴깨요 어느날 이신쌤이 귀신을 속였어요 그래서 귀신이 100명의 귀신을 데리고 와 이신쌤은 안속았어요
라고 하면 시시하다라고 하겠지
무서운 이야기는
어떤 엄마가 임신을 하셨는데 아기를 낳아서 보니 아주 못생겨서
그 아이를 산에 데리고 가 밀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갔어요
그래서 산에서 밀어어요

다음 그 엄마는 또 임신을 했어요
임신을 한 엄마는 아길르 낳고 또 못생겨서 실망했어요
그래서 그 아이가 커서 또 그아이를 밀려고 했어요
그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그 아이가 경치를 보려고 낭떠러지 옆에 서 있었어요
그래서 그 엄마는 이때다 싶어서 밀려고 하는데
아이의 목소리
또 여기서 밀게요?!!

내가 무섭고 더럽고 썰렁한 얘기 해줌




...호랑이가 싼 똥이 얼었대여 (이해 되겠지?)

아 추워 에이취

가을이 오긴 왔구나...

...코...콜록콜록...
푸에츄ㅣㅣㅣㅣ!!!!!!!!!!!!!!!!!!!1

그렇게요...

무가 있었는데요 서운했데요..

썰렁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