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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치우 (180.♡.16.102) 작성일12-10-29 19:22 조회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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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동생은 4학년때 엄마가 한다고 하셨고, 또 주위에 별로 추천할 만한 친구가 없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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