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글 올리기 싫어. 근데, 이 글을 꼭 올려야겠네. 내가 또 삶과제를 배꼈다는 접수를 받고, 한번 비교를 해 보았어. 근데, 똑같더라. 근데 그게, 또 걔야. 내가 항상 올리는데 제일 짜증나는 걔. 전 석 영. 내 말 잘 들어. 아니, 내가 14기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3년 했나? 지금까지 계속 배끼는 사람을 지금까지 너 밖에 보지 못했어. 아니, 내가 그렇게 경고를 주었으면 눈치를 봐서라도 니가 해야지. 아니, 위에 쓰여 있잖아. 자신의 생각으로 쓰라고. 근데 지금 이렇게 보면 과제 성실성 0점이야. 알고 있어? 니가 사사학교에 갈 때에 이거 다 기록되거든. 한번 니가 쓴 거랑 오하임 사사리더가 쓴 거랑 글을 비교해 보았는데, 완전 일치해. 100%가. 나도 이런 글 올리고 싶지 않아. 오히려 내가 더 부끄러워. 내가 이런 애들의 선배인 것이 말이야. 여러 차례 이신 선생님에게 보고 몇 번 올렸어. 이제 곧 조취가 나올 거야. 그 전에, 이 글을 보고 꼭 댓글 하나 꼭 올려. 잘 들어, 전석영, 이제 곧 있으면 경고대상자가 올라 오는데, 어짜피 올라오게 될 거야. 그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거니까. 여러 차례로 인해서 아마 니가 올라올 것 같은데, 제발,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사사강령 생각하면서 다시는 이렇게 하지 않겠다고 글 좀 써 주라.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기를......


다른 사사리더들은 이 글을 보고 뭐라 하지 마세요. 진심 내가 못 참아서 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