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보고싶은 이시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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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은 (59.♡.138.79) 작성일13-01-08 09:26 조회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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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자리를 주심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전목사님과 사사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시온아 어제 엄마가 보고 싶어 울면서 2번이나 전화했었지? 그때 아빠 마음도 많이 아팠어

시온아 넌 혼자가 아니잖아 항상 주님이 함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시온이는 밝고 명랑한 아이니까 캠프를 잘 마치고 오리라 믿어^^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 말씀 공부하면서 주님의 지혜를 얻길바래,,,

아빠가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시온이와 캠프에 있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했어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길 바래... 좋은 추억, 좋은 말씀.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과 함께 잘 지내고 와

아빠.엄마는 시온이를 우주만큼 사랑한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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