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신준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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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경렬 ( ) 작성일13-01-07 20:52 조회1,0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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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들 신준희와 교회 친구 안지성, 광주에서 사사학교로 O.T 캠프 갔네요.
부모님과 처음으로 떨어지는 것이고, 항상 아빠와 함께 자가용만 타고 다니다가
오늘은 친구랑 단 둘이서 버스타고 갔는데, 의젓하게 잘 갔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기도한 것처럼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느끼고,
참석한 친구들, 형들과 누나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으면 하네요.
사사학교의 정신, 공동체의 중요성 등 아직은 어리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체험하고 많이 성숙한 아들이 되어서 힘차게 돌아왔으면 합니다.
캠프동안 항상 건강하게 승리하고 돌아오길 기대하며, 아빠는 이제 성경 읽으러 가야겠네요.
내일 아침에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멋진 아빠를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며 준희를 위해 기도하는
아빠를 생각하면 우리 아들 준희가 큰 힘이 되겠지요?
캠프에서 생활하는 멋진 아들과 친구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
22기 O.T캠프 친구들, 그리고 함께 기도하며 중보하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부모님과 처음으로 떨어지는 것이고, 항상 아빠와 함께 자가용만 타고 다니다가
오늘은 친구랑 단 둘이서 버스타고 갔는데, 의젓하게 잘 갔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기도한 것처럼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느끼고,
참석한 친구들, 형들과 누나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으면 하네요.
사사학교의 정신, 공동체의 중요성 등 아직은 어리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체험하고 많이 성숙한 아들이 되어서 힘차게 돌아왔으면 합니다.
캠프동안 항상 건강하게 승리하고 돌아오길 기대하며, 아빠는 이제 성경 읽으러 가야겠네요.
내일 아침에도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멋진 아빠를 생각하고, 성경을 읽으며 준희를 위해 기도하는
아빠를 생각하면 우리 아들 준희가 큰 힘이 되겠지요?
캠프에서 생활하는 멋진 아들과 친구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
22기 O.T캠프 친구들, 그리고 함께 기도하며 중보하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댓글목록
최이삭님의 댓글
최이삭 아이피 118.♡.209.5 작성일
사랑하는 준희 지성이 아주 잘 하고 있을 겁니다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을 위한 부모님들의 중보 기도가 있기 때문이죠
사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고 감사하며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
우리가 할 일은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과 선생님을 위해 기도 하는 것 뿐이지요
사랑하는 준희 지성이 화이팅!!!!
이삭 아빠
신경렬님의 댓글
신경렬 아이피 211.♡.160.175 작성일
아이들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고 감사하네요.
이삭이가 형이요, 선배로서 믿음의 본을 잘 보여줘서 동생들이 잘 배우고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는 동역자들로 인하여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
김세희님의 댓글
김세희 아이피 110.♡.20.182 작성일
준희.. 의젓하니 참여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오가는길 서로 도와주며 서로 의지되고 마음을 얼마나 나누게될지ㅎㅎㅎ
함께하는 동역자 신준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