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이한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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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귀종 (125.♡.207.68) 작성일13-01-07 20:53 조회8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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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까지 혼자가서 캠프에 참가한 너가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아빠의 곁을 떠나 맞이하는 첫날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항상 너의 곁엔 우리
가족과 하나님이 같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와 OT캠프에 참여한
친구들, 형, 누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마. 많은 즐거운 추억 남기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오길 바란다. 화이팅!!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아빠의 곁을 떠나 맞이하는 첫날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내 아들아, 항상 너의 곁엔 우리
가족과 하나님이 같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와 OT캠프에 참여한
친구들, 형, 누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마. 많은 즐거운 추억 남기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오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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