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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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하임 (112.♡.79.144) 작성일13-01-01 09:58 조회1,101회 댓글9건

오늘은1월1일 나는 새배돈을 많아야 3만원 밖에 못 받는다네~
할머니, 엄마, 아빠만 새해에는 볼 수 있다네~
정말로 슬프다네~그런데 떡국은 먹었다네~
한살더 먹었다네~어른들은 늙어가지만~
나는 젊어(?)가네~-이상 오하임의 '1월1일'노래였습니다-

송여진 아이피 180.♡.101.187 작성일 13-01-01 10:01

하......임아?
썰렁해

오하임 아이피 112.♡.79.144 작성일 13-01-01 10:12

썰렁해도 괜찮아요~난난난나는 괜찮아요~

김소원 아이피 58.♡.138.120 작성일 13-01-01 12:34

난떡국안먹었는데..한살못먹은건갓..ㅜㅜ

강지민 아이피 1.♡.217.89 작성일 13-01-01 19:22

안 늙엇으니 좋은겋ㅎㅎㅎㅎㅎㅎ
나는 방학하기전에 학교에서 급식으로 떡국을 먹고 왓다짛ㅎㅎㅎㅎ

김소원 아이피 58.♡.138.120 작성일 13-01-02 11:55

학교에서떡국을??ㅜㅜ조켓드앗ㅜㅜ

강지민 아이피 1.♡.217.89 작성일 13-01-02 19:16

떡국좋아해?? 학교에서 떡국먹고 캠프가서 떡국먹고 집에 왔는데
우리 아빠가 '오늘은 떡국을 해먹을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안먹는다 그랬는데 아빠가 진짜 딱 아빠만 떡국먹고 난 밥을 안줬어ㅠㅠㅠ

신한결 아이피 211.♡.142.89 작성일 13-01-01 13:41

새배돈 ㅠ

손하영 아이피 112.♡.196.109 작성일 13-01-01 19:56

괜찮아요
전아무데도못가고집에있다가엄마아빠께새뱃돈받았는데
피자하구치킨땜에다시반납했답니다ㅋ

오하임 아이피 112.♡.79.144 작성일 13-01-01 21:35

ㅋ전4만원있었는데 10000원 거의 뺏겨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