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오리엔테이션 & 입학선별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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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원 (112.♡.220.245) 작성일13-01-20 16:42 조회98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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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사리더스쿨 7기 김주원 사사빌더 입니다.
이런 글을 이곳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2주간 캠프동안 몇가지 느낀 것들과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2주간 쉴 틈 없는 일정이 끝나고 주말을 맞은 사사학교는 정말 평온하네요 ^^
오랫만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스마트 캠프를 위해서 ~
저는 2005년 리더스쿨 7기로 입학하여 지금은 사사학교 파송을 앞두고 있어요
그 동안 많은 시간들이 지났네요. 물론 힘들고 어려운 것들도 있었고 좋은 것들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많은 캠프를 X-file로서 참여하여 제가 느꼈던 '사사'에 대해 말하려 노력하기도 했어요.
이번 캠프 또한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사학교 재학생으로의 마지막 X-file이기도 하고...
'사사'의 길을 걸어가는 어찌 보면 진짜 시작점에 서있기도 하지요.
캠프를 통해 제가 OT했던 것, 입학선별캠프했던 걸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사사'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솔직히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확신이 있었어요. 내가 '사사'가 될 것이고 그 길 가운데 걸어가고 있다는 확신.
사랑과 나눔 시간 때 흘렸던 눈물, GT 때 흘렸던 눈물이 어떤 눈물이고 왜 흘렸던 걸까요.
아직은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더욱이 앞으로는 사사학교에서, 또 GOD에서 다른 종류의 눈물들을 흘리고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거에요.
정말 힘들때도, 기쁠때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죠.
현재 이 사사공동체는 많은 변화 가운데 있습니다.
그 변화 가운데 여러분들은 중심이 될 꺼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사'가 되겠다는 그 다짐을 잃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그 다짐을 정직함과 성실함과 열정함으로 증명해주세요.
사사리더스쿨 22기! 목사님께서 하신 '기억하라'라는 설교처럼 평생 그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그 기억을 보존하고 있다면 어느샌가 사사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꺼에요.
입학선별캠프 했던 리더스쿨! 결과가 얼마 안남았네요~
정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지만 어느 하나 결과 중에 나쁜 결과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사학교에서 다시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여러분들은 지금 제 나이인 20살이 멀게 느껴지시겠지만
여러분에게도 금방 다가올 시간이라는 걸 곧 느낄게 될꺼에요.
사사리더스쿨 여러분, 더 기도하고 준비하십시오, 또 정직과 성실, 열정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항상 기도하고 중보하겠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화이팅!
_P.S.다음주에 스마트 오시는 사사리더분들은 그 때 봅시다 ㅎㅎ
이런 글을 이곳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2주간 캠프동안 몇가지 느낀 것들과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려고 글을 올립니다.
2주간 쉴 틈 없는 일정이 끝나고 주말을 맞은 사사학교는 정말 평온하네요 ^^
오랫만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스마트 캠프를 위해서 ~
저는 2005년 리더스쿨 7기로 입학하여 지금은 사사학교 파송을 앞두고 있어요
그 동안 많은 시간들이 지났네요. 물론 힘들고 어려운 것들도 있었고 좋은 것들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많은 캠프를 X-file로서 참여하여 제가 느꼈던 '사사'에 대해 말하려 노력하기도 했어요.
이번 캠프 또한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사학교 재학생으로의 마지막 X-file이기도 하고...
'사사'의 길을 걸어가는 어찌 보면 진짜 시작점에 서있기도 하지요.
캠프를 통해 제가 OT했던 것, 입학선별캠프했던 걸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사사'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솔직히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확신이 있었어요. 내가 '사사'가 될 것이고 그 길 가운데 걸어가고 있다는 확신.
사랑과 나눔 시간 때 흘렸던 눈물, GT 때 흘렸던 눈물이 어떤 눈물이고 왜 흘렸던 걸까요.
아직은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더욱이 앞으로는 사사학교에서, 또 GOD에서 다른 종류의 눈물들을 흘리고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거에요.
정말 힘들때도, 기쁠때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죠.
현재 이 사사공동체는 많은 변화 가운데 있습니다.
그 변화 가운데 여러분들은 중심이 될 꺼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사'가 되겠다는 그 다짐을 잃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그 다짐을 정직함과 성실함과 열정함으로 증명해주세요.
사사리더스쿨 22기! 목사님께서 하신 '기억하라'라는 설교처럼 평생 그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그 기억을 보존하고 있다면 어느샌가 사사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꺼에요.
입학선별캠프 했던 리더스쿨! 결과가 얼마 안남았네요~
정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지만 어느 하나 결과 중에 나쁜 결과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사학교에서 다시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여러분들은 지금 제 나이인 20살이 멀게 느껴지시겠지만
여러분에게도 금방 다가올 시간이라는 걸 곧 느낄게 될꺼에요.
사사리더스쿨 여러분, 더 기도하고 준비하십시오, 또 정직과 성실, 열정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항상 기도하고 중보하겠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화이팅!
_P.S.다음주에 스마트 오시는 사사리더분들은 그 때 봅시다 ㅎㅎ
댓글목록
최예림님의 댓글
최예림 아이피 1.♡.227.86 작성일
주원쌤~~
완전 똑똑한......스멀트한...
주원쌤이라고 하는게 언니가 어색하데요ㅋㅋㅋㅋㅋ
스마트 못가는데ㅠㅠㅠㅠㅠㅠ어쨋든 나중에 봐용!
최혜성님의 댓글
최혜성 아이피 124.♡.164.231 작성일오 그 ...어...그...선생님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
엇,,!? 주원쌤! 안녕하세요! 혹시나 했는데 쌤 맞네욧!!!
저도 예림이처럼 스마트 못 가요ㅠㅠ 음..나중에 뵜으면...정말 좋겠..네요!!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58.♡.138.120 작성일똑똑한주원쌤!ㅋ스마트는못가는데ㅜㅜ
강지민님의 댓글
강지민 아이피 1.♡.217.89 작성일
아ㅋㅋㅋ 알아요ㅋㅋㅋ 우리 조에 어떤 오빠님께서 드립을 쳐서 때리려고 하시던 그분ㅋㅋㅋㅋ
나와 신발이 같은 줄 알고 놀라셨던 그분ㅋㅋㅋ 피아노를 엄청 잘 치시던 그분ㅋㅋㅋㅋ
김예진님의 댓글
김예진 아이피 182.♡.38.21 작성일열ㅋ
정하은님의 댓글
정하은 아이피 112.♡.59.81 작성일어! 쌤 감사해요 ~~ 쌤인줄 몰랐는데 ㅋㅋㅎㅎ
정은수님의 댓글
정은수 아이피 175.♡.161.34 작성일
주헌 쌤 꼭 입학 할 게요 7월에 만나요 ^ ^
입선 땐 감사했어요 꾸벅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아이피 183.♡.154.79 작성일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