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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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람 (122.♡.166.15) 작성일13-01-14 22:04 조회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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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버스에탈 때부터 좀 부담스러웠다.근데 서서히 친구들과도 친해지기 시작했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점겸도 목사님이 말씀을 설교 하실때부터 조금씩 전심전력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이후로 막 친구들과 형제들과 친해지고싶은 마음이 생기기시작했다. 다음날...그다음날... 이틀이 지나면서 조금씩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내가 가장재미있어 했던겄것은 설교듣는것과 공동체였다.(설교에선 은혜를 많이~~~받았다.)두번째는 그 드라마였다.......... 그때는 정말 즐거웠다.근데 벌써1일...2일...3일...4일...5일...이벌써지나갔다.......
5일째였을때 정말 슬픈기분이 밀려오기도했다.내가 느낀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여 지명하여 택하사 사사에 오게해주신것이 제일 감사했고 친구들과 헤어저야 하니까 정말슬픈기분이 들었다. 나는 꼭6개월후에 봤으면 좋겠다!!!!!!!!!!!!!!!!!!!!!!!!!!!!!!!!!!!!!!!!!!!!!!!!!!!!! 사사학교 형제와 친구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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