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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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현화 (182.♡.203.160) 작성일13-01-24 14:38 조회8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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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OT캠프에 오기 싫었다. 그냥 엄마가 가라고 하셔서 왔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낯설었다. 그리고 친구들을 처음보니까 어색했다. 그리고 울산과 달리 날씨가 너무 추웠다. 하지만 하루, 이틀....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활동하는 것도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낯설었던 환경도 점점 익숙해져갔다. 그리고 사사 OT캠프에서 모든일에 전심전력하고 All for one One for all 해야 하는 것을 크게 배웠다. 그리고 사사 OT 캠프를 갔다오니까 내가 이 캠프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목록

윤성민님의 댓글

윤성민 아이피 211.♡.200.227 작성일

오올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아이피 58.♡.138.120 작성일

그반응은뭐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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