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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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주희 ( ) 작성일13-01-17 21:24 조회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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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엄마에 떠밀려 갔었다.
하지만 난 이제 사사 학교에 왔었던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나는 이번 OT캠프를 통해 많은걸 꺠달았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부터
나를 사사로 택하심을 감사하고 감동했다.
하지만 이제까지 하나님이 안보인다고 저질럿던 수많은 죄들이
나를 부끄럽게하고 하나님께 죄송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사랑과 나눔시간에 감동과 감사한 눈물을 흘리는 반면
죄송함에 눈물도 흘리면서 결심했다.
하나님의 사사가 되고 싶다고 아니 되겠다고.
내가 이렇게 결심했기 때문인지 사사 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졌다.
나는 이 사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전도하는 사람이 되겠다.
또한 사사강령을 최대한 정확하게 외우고, 사사강령을 따라야 할 뿐만아니라
사사학교의 규칙, 즉 텔레비전이나 욕, 게임 ,만화 ,드라마,학원등을 다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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