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 22기 OT캠프를 다녀와서(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승서 (175.♡.212.14) 작성일13-01-15 23:25 조회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가서 찬양과 율동을 배웠다. 건강도 위해 운동도 했다.
나는 주방장님이 해 주는 밥이 엄~청~맛있었다.
창문이론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책도 선물 받아 기뻤다.
우린 공동체 훈련을 했는데 진~짜~재미있었다.
선생님이 영화도 보여주고 퀴즈 맞추기도 했다.
우린 제일 힘든게 점호훈련이었다.
다음엔 안하고 싶다.
난 미션 해결하기 게임이 런닝맨처럼 제일 재미있었다.
난 힘들지만 끝까지 해야한다는 걸 알고 끝까지 했다.
친구들이 벌써 보고 싶다.
나는 주방장님이 해 주는 밥이 엄~청~맛있었다.
창문이론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책도 선물 받아 기뻤다.
우린 공동체 훈련을 했는데 진~짜~재미있었다.
선생님이 영화도 보여주고 퀴즈 맞추기도 했다.
우린 제일 힘든게 점호훈련이었다.
다음엔 안하고 싶다.
난 미션 해결하기 게임이 런닝맨처럼 제일 재미있었다.
난 힘들지만 끝까지 해야한다는 걸 알고 끝까지 했다.
친구들이 벌써 보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