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가 가장 인상깊네요 ㅋㅋ 바디발ㅋㅋㅋ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3.♡.215.166 작성일 19-01-04 18:36

ㅋㅋㅋ 바디발 버디발 보디발ㅋㅋㅋ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아이피 175.♡.76.38 작성일 19-01-09 09:08

안녕 하용아~^^

기도하는 시간에 주님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3.♡.215.166 작성일 19-01-04 18:37

오호~

아 참, 제 얘기를 안했었네요.
저는 이번 점핑캠프에서 찬양하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고, 공동체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원유미님의 댓글

원유미 아이피 39.♡.193.36 작성일 19-01-04 21:23

공동체 중 뭐요? (나이는 내가 더 많지만 존댓말을 써야 되나? ^^ ㅎㅎ)
저는 공기요.... ㅋㅋ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0.♡.28.137 작성일 19-01-05 19:20

카드 던지기, 링 던지기요.

김도윤귀요미님의 댓글

김도윤귀요미 아이피 218.♡.101.92 작성일 19-01-10 11:13

누나!하이~!
나 김도윤이야!!!!!!!

저는 공동체 활동과 찬양이 가장 조았어요 ㅎㅎ

조하용님의 댓글

조하용 아이피 180.♡.28.137 작성일 19-01-05 19:15

저랑 같으시네요.ㅎㅎ

박빛찬님의 댓글

박빛찬 아이피 112.♡.35.146 작성일 19-01-09 08:07

저는 찬양할때 드럼 치는 분 표정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하하하 직접보시면 정말 열심히 드럼 치고 계시더 군욬ㅋㅋㅋ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아이피 175.♡.76.38 작성일 19-01-09 09:07

저도 봤어요

저는 방에서(남204호) 별명을 불럿습니다.
저는 바바리 맨이고요
한 명은 코알라
한 명은 문크리스타
한 명을 문크리스타 동생
그리고 반장이 있엇습니다.
그런데 밤에 000 이들이 새벽 3시쯤인가에 복도에서 베게를 같고 축구를 했지요.
(선생님이 무서운지 모르고 디코 샘이 있엇으면 그러지 않았을 거얘요)

저번하고 많이 달랐네요..저도 가고싶었는데ㅠㅠ 너무 부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