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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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람 (122.♡.166.15) 작성일13-01-27 20:03 조회47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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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사사OT캠프가 이럴 줄은 몰랐다.거의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이렇게 좋았는지 몰랐다. 나는 처음엔 사사OT캠프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일단 교회 캠프랑 별 다를 것이 없다고생각했다. 또 부모님이랑 4박5일 동안 떨어져있는 것이 싫었다.그래서 버스를 탈 때부터 좀(?) 그랬다.하지만 막상 금산에 도착하니 대전이랑 다른 다른 분위기랑 잊을 수없는(?)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5개의 난방기구가 다 얼어있었다. 하지만 점점 감사해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좋았기때문이다. 또 목사님 설교도 좋았고, 우리는 하나시간,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었다. 점호도 무섭고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좋았다. 훈련도 받아야기 때문이다.
나는 사사OT캠프가 다시가고 싶어졌다.여름에 있는 리더십캠프도 기대된다.

댓글목록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

오-나랑 이름이 똑같군

김민용님의 댓글

김민용 아이피 221.♡.40.115 작성일

내가 기도를 했다 얼게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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