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O.T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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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의현 (112.♡.149.51) 작성일13-01-19 20:09 조회5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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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사학교에 갔다 .나는 사사학교는 찬양하고저녁9시 쯤에 재울줄 알았다. 그런데 사사학교는11시에 재웠다. 그래서 나는 피곤했다. 거기에 점호도 오래거려서 난 점호끝나고 바로잤다. 아침에 식사하러갔다. 하지만 주방장님을부르려면 식탁을 전심전력으로 두드려야 주방장님이 나오신다. 그래서 진짜 세게두드렸다. 하지만 주방장님 요리가 맛있어서 보람은 있었다. 그리고 이 신 선생님께서 공동체훈련을한대서 나는 흥분 상태 였다.왜냐하면 우리팀은 일등보다 꼴등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공동체훈련이 끝나고는 우리팀은 1등에 훨씬 가까워졌다.그리고내가 흥분상태 였다. 이 신 선생님께서 주제극을 한다고 주제극은 아주 많은 점수가 달려있다고 이 신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팀은 웃기게 하면 점수가 날줄 알았다. 그래서 웃기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것 때문에 오히려 점수가 깎여서 아쉬었다. 그리고 또 아쉬었다 왜냐면 주제극할 시간을 겨우 30분밖에 주지 않은것이다.그래서 우리팀은주제극 3등을했다. 그리고 총점수로 아깝게 우리팀은 2등을했다.난 사사학교가 처음엔 싫었지만 이젠 친구들도많고 사사학교가정이들고해서 이젠 사사학교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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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덕님의 댓글

조현덕 아이피 59.♡.52.210 작성일

그러케 일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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