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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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16.♡.95.241) 작성일13-01-20 20:34 조회7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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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우리 온가족이 충남 금산군 사사학교에 왔다. 엄마 아빠가 집으로 가시고 나니 눈물이 조금났다. 처음에는 힘들까바 긴장을 하였고 조금 지나고 보니 재미가 있어서 조금씩 신나게 되었다. 밥을 먹을때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지만 그래도 한개씩 먹어 보았다. 선생님은 무서울것 같았지만 친절하였다. 그리고 노아조의 언니들과 오빠, 친구들이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재미있게 잘 지냈다 헤어질때에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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