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사사리더스쿨 이다은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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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219.♡.163.64) 작성일13-01-15 18:46 조회8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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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가기전엔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어요.
"우리는 하나"가 재미있었고 점호시간이 힘들었어요.
집에올때 아빠가 피자 먹자고 했는데, 우리몸에는 창문이 있어서 눈,코,입,손,귀가 있는데 나쁜 음식을 먹으면 창문이 점점 없어진다고 설명해주었는데도,아빠가 계속 꼬셨어요. 그래도 넘어가지 않고 아빠가 골리앗같다고 하자 아빠도 포기했어요.
먹고는 싶었지만 나와의 약속때문에 참았더니 스스로 뿌듯했고 엄마 아빠도 감사하다고 했어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한다고해서 스마트 캠프가 기대되고 예나언니,예람이,하늘이 언니, 다원이언니,단이,선생님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우리는 하나"가 재미있었고 점호시간이 힘들었어요.
집에올때 아빠가 피자 먹자고 했는데, 우리몸에는 창문이 있어서 눈,코,입,손,귀가 있는데 나쁜 음식을 먹으면 창문이 점점 없어진다고 설명해주었는데도,아빠가 계속 꼬셨어요. 그래도 넘어가지 않고 아빠가 골리앗같다고 하자 아빠도 포기했어요.
먹고는 싶었지만 나와의 약속때문에 참았더니 스스로 뿌듯했고 엄마 아빠도 감사하다고 했어요.
여름에는 물놀이도 한다고해서 스마트 캠프가 기대되고 예나언니,예람이,하늘이 언니, 다원이언니,단이,선생님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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